[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성탄절 연휴 기간에 테러 계획을 세웠던 모로코 난민이 검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검찰은 19일 이 남성이 테러 계획을 세웠을 가능성이 높아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성탄절과 신년 연휴 기간에 테러 조직이 잘츠부르크 공격을 계획했다는 첩보를 경찰이 입수했다며 체포된 모로코 남성이 주요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AD

다만 이 남성의 숙소를 압수수색한 결과 테러와 관련된 물증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남성이 불특정 테러단체에 가입한 혐의로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19일 발생한 독일 베를린 트럭 공격과 관련해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 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 경찰 병력을 배치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