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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와 21득점' 하나은행, KB 꺾고 3연승 질주

최종수정 2016.12.20 17:20 기사입력 2016.12.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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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나탈리 어천와와 KB스타즈 박지수가 10일 청주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경기에서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사진=WKBL 제공]

KEB하나은행 나탈리 어천와와 KB스타즈 박지수가 10일 청주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경기에서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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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원정에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하나은행은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함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KB스타즈를 70-61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3연승에 성공하면서 8승7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KB스타즈는 2연패 수렁에 빠져 5승10패가 됐다.

하나은행은 이날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가 21득점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카일라 쏜튼도 11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KB 박지수는 복귀하고 두 번째 경기를 뛰며 13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심성영도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14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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