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1사1병영' 자매결연부대 초청 문화나눔 행사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산업은행이 16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7사단 모범 장교 하사관과 사병 30여명을 초청해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아이다’를 관람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
산은은 2012년 5월 육군 제7사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맺고 매년 활발한 지원과 교류를 통해 장병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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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소재 지역축제인 칠성페스티벌 지원을 비롯해 세탁기와 도서 등 위문품 기증, 은행 임직원 안보현장 체험과 7사단 출신 장병 인턴행원 채용, 문화공연 초청행사 등의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 2월에는 '1사 1병영 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공연 관람 후 육군 제7사단 유도현 부연대장은 “이번 문화나눔 행사를 통해 부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양 기관의 친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1회성 지원이 아닌 다양한 정기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업은행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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