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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016년 판매량 1위 'AHC 리얼아이크림'

최종수정 2016.12.14 15:12 기사입력 2016.1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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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홈앤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AHC 리얼아이크림'이었다. 사진제공=홈앤쇼핑

올 한해 홈앤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AHC 리얼아이크림'이었다. 사진제공=홈앤쇼핑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2016년 한 해 홈앤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AHC 리얼아이크림' 이었다.

14일 홈앤쇼핑은 올해 1월부터 지난 12월 11일까지 TV홈쇼핑 및 모바일을 통해 판매된 상품을 집계(주문 수량 기준)해 발표했다. 10위권내에는 이미용, 생활, 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들이 고루 포진했다.

1위는 약 41만 세트가 판매된 AHC 리얼아이크림 제품이었다. AHC 리얼아이크림은 총 주문액에서도 310억 원(부가세 제외)이 넘는 매출고를 기록하는 등 홈앤쇼핑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우뚝 섰다.

2위 역시 이미용 상품인 '맥스클리닉'이 차지했다. 맥스클리닉은 총 35만 세트를 판 매하며 2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20만 세트를 판매한 퍼펙트 파운데이션 (10위)까지 이미용 관련 상품은 10위권에 3개나 이름을 올렸다.

생활 카테고리에서는 가장 많은 5개의 상품이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싹쓸이 청소기 (3위·33만 세트) 세제혁명(4위·32만 세트), 하비비클리너(6위·25만 세트), 매직캔쓰레기통 (7위·24만 세트), 스칸디아폼블록(8위·22만 세트) 등 5개 상품은 뛰어난 성능은 물론, 평균 단가가 4만9000원~6만8000원 정도로 저렴했다.

홈쇼핑의 대표적인 인기상품인 식품 카테고리에서는 배연정 소머리곰탕(5위·27만 세트)과 후르츠견과(8위·23만세트)가 10위 안에 들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 히트상품의 공통점은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파워와 상품성이 입증된 상품들이 주를 이뤘다는 점"이라며 "이미용 상품의 경우 가격보다는 브랜드 파워를 중시한 반면, 생활 카테고리에서는 가성비를 따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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