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분기 자동차세’ 부과·납부기한 내달 2일까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올해 2분기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송됐다. 납부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대전시는 관내 자동차 납세대상 30만3278건에 대한 세금 375억8600여만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자동차세 규모는 지난해 29만8249건·365억4700만원보다 건수는 5029건(1.7%), 총액상으로는 10억3900여만원(2.8%)이 증가했다.
5개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에선 ▲서구 9만3161건·115억1300만원(30.6%) ▲유성구 7만4917건·97억6000만원(26.0%) ▲중구 4만9820건·60억8000만원(16.2%) ▲대덕구 4만 3011건·52억200만원(13.8%) ▲동구 4만2369건·50억3100만원(13.4%) 순이다.
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차 29만3098건·374억4400만원 ▲화물차 7451건·8400만원 ▲승합차 1620건·3800만원 ▲기계장비 등 기타 차량 1109건·2000만원 등이다.
납부기한은 내달 2일까지며 납부는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해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할 수 있다. 이밖에 인터넷 뱅킹,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CD/ATM)로 납부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내야 하는 등 불이익이 따르는 점을 감안, 납기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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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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