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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0방' 삼성, LG에 103-93 승리

최종수정 2016.12.19 18:24 기사입력 2016.11.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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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오리온은 꼴찌 KCC에 힘겨운 승리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시즌 세 번째 100득점대 경기를 펼치며 창원 LG 세이커스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시즌 9승3패를 기록해 리그 2위를 유지했다. 반면 LG는 3연패에 빠지며 8위로 밀려났다.

삼성은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LG를 103-93으로 물리쳤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8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마이클 크레익은 3쿼터에 16점을 올리는 폭발력을 보여주며 24득점했다. 크레익은 리바운드 여덟 개를 걷어내고 도움도 다섯 개를 기록했다. 외곽에서는 임동섭이 3점슛 다섯 개로만 15점을 올리면서 지원 사격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제공= KBL]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제공= KBL]


삼성이 1쿼터 중반부터 잡은 흐름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가져가면서 승리를 낚았다. 삼성은 1쿼터 중반 임동섭과 주희정의 3점슛이 잇달아 터지면서 우위를 점했다.

삼성 최윤호는 1쿼터 2분여를 남기고 코트에 투입돼 3점슛 두 방을 터뜨렸다. 삼성은 1쿼터 다섯 개의 3점슛을 집중시키며 30-19로 앞선채 마쳤다.
2쿼터에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이 각각 8점씩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삼성은 점수차를 유지하며 전반을 50-42로 앞선채 마쳤다.

삼성은 3쿼터에 크레익의 맹활약으로 한때 23점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하지만 3쿼터 막판 기승호에게 3점슛 두 방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기승호는 3쿼터에 11점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LG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삼성은 4쿼터에도 10점차 안팎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LG의 추격을 뿌리쳤다.

애런 헤인즈 [사진 제공= KBL]

애런 헤인즈 [사진 제공= KBL]


선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꼴찌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고전 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오리온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한 원정경기에서 KCC를 83-72로 물리쳤다. 4쿼터 초반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 상황이 이어졌다.

오리온은 61-63으로 쫓겼던 4쿼터 초반 문태종과 정재홍의 연속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어 애런 헤인즈의 야투로 두 자리수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3쿼터까지 잠잠하던 헤인즈는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헤인즈는 27득점 17리바운드 7도움을 기록했다. 김동욱이 14점을 올리며 헤인즈를 도왔다.

KCC에서는 리오 라이온스가 22점 12리바운드, 이현민이 3점슛 세 방 포함 17점 6도움으로 분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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