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NG생명은 11∼12월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노후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ㆍ보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ING생명은 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설 13곳을 선정했다. 임직원들은 다음달 말 까지 각 시설을 방문해 벽체 보수,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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