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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버스 전복…4명 사망, 40여명 다쳐

최종수정 2016.11.06 12:04 기사입력 2016.11.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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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6일 오전 9시32분께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 인근(부산 기점 278㎞)에서 이모(55)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우측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객 4명이 숨졌고, 40여명이 다쳤다. 다친 승객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버스에는 운전자 이씨를 포함해 4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3차로를 달리던 중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면서 도로 우측 갓길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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