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았던 조태관(30)이 결혼한다.
1일 써니플랜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리는 조태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태관과 예비 신부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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