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공식 엠블럼이 새겨져 있는 한국시리즈 경기사용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업체인 스카이라인 스포츠가 제작하고,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FSSNL이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360개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판매가는 볼케이스 포함 2만원이다.
유니폼 등에 부착이 가능한 엠블럼 와펜은 8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ATC샵(www.shopatc.com),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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