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검찰 증권사 10여곳 압수수색…증권주 약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검찰이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증권사 10여곳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증권주가 약세다.
이날 오후 2시35분 현재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5.90포인트(0.35%) 하락한 1659.95를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0.97% 하락 중이고, SK증권(-0.44%), 미래에셋증권(-1.29%),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30,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4% 거래량 709,910 전일가 127,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0.86%) 등이 약세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 6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한미약품 기술수출계약 해지 공시 전 주가 하락에 투자해 이득을 볼 수 있는 공매도 거래량이 많은 증권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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