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

메탈리카 (사진제공 : 액세스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메탈리카 (사진제공 : 액세스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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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전설적인 록 밴드 '메탈리카'가 내년 1월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메탈리카'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헷필드, 드럼에 라스 울리히와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질로, 기타리스트 커크 해미트 등으로 구성된 스래시 메탈의 제왕이자 전설적인 록 밴드이다. 1981년 결성돼 지금까지 1억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래미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다수의 MTV 뮤직 어워드 등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엔터샌드 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메탈리카'는 2013년 12월에는 남극에서 공연을 진행해 1년 이내에 7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밴드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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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한공연은 11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HARDWIRED…TO SELF-DESTRUCT'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다. 2017년 1월11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메탈리카 월드투어 스텝진은 "무대 중앙에 가로 28미터, 세로 9미터의 5단 LED가 들어서 웅장함을 더하고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라이브 공연이 구현할 수 있는 사운드의 정점을 관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공연이 결정된 직후 라스 울리히는 "2017년 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나자"라는 영상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선예매는 24일 12시부터 하루 동안 진행되며 스탠딩석에 한하여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가는 스탠딩R석 11만5500원, S석 9만2400원이다. 26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되며 지정석과 스탠딩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정가 9만9000원부터 16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선예매, 일반예매 모두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 전화(1544-1555),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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