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짠내 털어내고 공효진에게 직진 시동 걸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질투의 화신 공효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질투의 화신 공효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나 좋아해요, 기자님?!"

5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13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공효진에게 어필을 시작하는 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공효진)는 고정원(고경표)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하지만 이내 이화신(조정석)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애써 모르는 척하며 고정원의 생일상을 정성스레 준비하지만 결국 화신의 눈치를 보느라 정원을 마음껏 축하해주지 못한다.

이에 화신은 나리에게 다가가 고백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는 "내가 이 말을 3년 전에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나리를 흔들리게 만든다.
한편 경력직 아나운서 시험 카메라 테스트를 앞둔 나리는 방송국 관계자들의 반대로 테스트를 받아보기도 전에 탈락할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