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5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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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얼굴인식 기술, 산업용 투시장치 등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보유한 기술 9개를 소개개했다. 기보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개발(R&D) 성과를 활용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기술이전사업을 통해 전국 보증이용 기업과 대학,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매칭해왔다. 기보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1200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또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은 기보와의 기술이전 협업으로 약 185억원의 기술료 수입을 거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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