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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제조업 지표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최종수정 2016.10.03 23:10 기사입력 2016.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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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3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5.09포인트(0.46%) 하락한 1만8223.0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90포인트(0.36%) 낮은 2160.37을 각각 나타냈다.

개장 후에는 9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8월 건설지출 등이 공개된다.

투자자들은 도이체방크 관련 새로운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가 '통일 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ADR)는 개장 전 거래에서 0.92% 하락했다.
지난달 30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이체방크와 미국 법무부가 벌금 140억 달러를 54억 달러로 낮추는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로 강세를 나타냈다. 도이체방크 주가 급등이 금융주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개장 전 거래에서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는 분기 판매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4% 급등세를 나타냈다.

퀄컴의 주가는 RBC 캐피털이 목표가를 기존 59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했음에도 0.35% 떨어졌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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