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방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국방위의 위원장인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국감 참여를 시사한바 있어, 국방위의 경우 정상적인 국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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