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일, 비밀번호, 본인 인증 질문 등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후는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가입자의 경우 비밀 번호를 바꾸는 한편 자신의 계정을 활용한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는지 등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