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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간 소매판매 0.3%↓‥다섯달만에 감소

최종수정 2016.09.15 22:32 기사입력 2016.09.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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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 미국의 월간 소매업체 매출이 최근 다섯 달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소매판매가 한 달 전에 비해 0.3%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0.1%감소였다.
지난 7월의 소매판매 동향은 변동 없음에서 0.1% 증가로 수정됐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 동향은 지난달 0.1% 감소로 집계됐다.

소매 판매가 감소로 돌아서면서 미국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인해 시장의 9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0%의 증감율을 기록하며 0.4% 감소한 지난 7월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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