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남자핸드볼 두산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한 충남체육회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23-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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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번 승리로 7승 2무 무패행진(승점16)을 달려 세 경기를 남겨두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신협상무(승점8)는 네 경기가 남았지만 모두 이겨서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두산에 진다.


한편 SK호크스는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9-21로 이겼다. 4승 1무 4패 승점 9가 되면서 상무를 제치고 2위가 됐다. SK 역시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도 두산을 제칠 수 없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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