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해운업 관련 관계부처 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수출입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는 영향에 대한 대응방안과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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