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마지막 '스타트업스쿨 '참가자 모집
총 3개반 90명 모집하는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20일까지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20일까지 스타트업 실전 창업과정인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에 참가할 3기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기업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창업희망자를 집중 모집한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의지와 열정을 보유한 일반 예비창업자도 참여가능하다.
규모는 기존의 일반과정 30명씩 2개반 60명과 새롭게 신설한 공유경제과정 30명 총 90명이다. 교육시간도 창업을 준비 중인 직장인을 고려해 야간과 주말반으로 편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 ‘실전 교육-밀착 멘토링-실전 네트워킹’으로 운영된다. 철저한 실전사례 중심의 30시간 내외의 집중교육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스타트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상시 밀착멘토링을 받으며 실전감각을 익히며 방향성을 다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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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커리큘럼 덕분에 올해는 지난해 전체 수료생 60명을 훨씬 상회하는 147명이 수료했고, 3040세대가 70% 이상, 경력 10년 이상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교육생의 수요와 수준이 높아졌다고 SBA는 설명했다.
SBA의 정익수 일자리본부장은 “SBA의 스타트업스쿨이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이 가장 먼저 입문해야할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해가면서 과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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