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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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개그맨이자 틴틴파이브의 멤버 이동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해 온라인상이 뜨겁다.


28일 오후 SM 하와이 워크샵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동우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지팡이를 짚고 출국장으로 걸어 들어갔다.

1993년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동우는 결혼 3년 만에 ‘망막 색소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실명했다. 이후 이 사연을 접한 한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고 나섰지만 기증의사를 거절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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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의사를 밝힌 사람은 ‘근육병’ 환자. 몸에서 제 기능을 하는 곳이라고는 두 눈 뿐인 사람이었다.

이동우는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라고 대답하면서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 있는 것 마저 주려고 한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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