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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담채 FTA기금 연차평가 2년 연속 1등급 쾌거

최종수정 2016.08.26 12:52 기사입력 2016.08.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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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6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FTA기금) 연차평가 결과 발표"

[전주=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라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하는 '16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FTA기금) 연차평가에서 전북 예담채 과수산업발전계획이 1등급으로 결정되어 지난 '15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인 1등급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올렸다.
FTA기금 연차평가는 FTA 대책사업으로 '14∼'17년 까지 총 4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과수 고품질현대화 사업이 사업목적에 부합하게 추진되는 지 평가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사업별로 예산집행현황, 성과 등을 점검·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하여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조직에서 수행하고 있는 과수산업발전계획을 대상으로 시도 자율평가 실시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평가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였으며, 비계량 및 계량지표 평가결과를 합산하여 총점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아야 최우수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전북 예담채 과수산업발전계획은 당당히 2년 연속 1등급 획득에 따라 전라북도 과수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인센티브 사업 예산과 농업인에게 20억원 이상의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태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도 광역브랜드 예담채를 중심으로 광역마케팅을 활성화하여 시군간 연합 및 릴레이마케팅을 활용하여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북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해 FTA 개방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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