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무한도전'이 극한알바 벌칙을 진행한다.
MBC '무한도전'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릴레이 툰 결과 극한알바 벌칙을 받게 될 멤버는 누구?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국내부터 해외까지. 극한알바 베테랑 무도 멤버가 일손이 필요한 곳 어디든 출동합니다. 신청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무한도전'측은 릴레이 툰 특집 당시 웹툰 조회 수 순으로 순위를 매겨 꼴찌 팀을 선정한 후 극한알바 벌칙을 소화하기로 했다. 어떤 팀이 꼴찌 팀으로 선정될지 그리고 어떤 극한알바를 하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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