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3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14.08포인트(0.68%) 내린 2042.16으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관망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86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억원, 181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 없이 대부분이 내렸다. 증권(-1.85%), 음식료품(-1.84%), 비금속광물(-1.74%), 통신업(-1.58%) 등의 순으로 하락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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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LG화학(2.48%), SK하이닉스(1.69%), 기아차(0.61%), 아모레퍼시픽(0.53%) 등의 순으로 상승한 반면 SK텔레콤(-1.34%), NAVER(-1.24%), 삼성생명(-0.97%)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에선 상한가 없이 187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47종목은 내렸다. 42종목은 보합권.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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