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가족에 대한 격리 여부 판단

▲실제 메르스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

▲실제 메르스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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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의 환자가 나타났다.


수개월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루와이스에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은 17일 스스로 광주 서구보건소에 메르스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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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대 남성은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당국에 보고됐다. 유전자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10시경 나올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이 남성의 가족에 대한 추가 격리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제 2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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