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터넷윤리 교수·학습지도안 공모대회’는 아름다운 인터넷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자유 주제로 전국 초등학교 현직 교원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제출된 교수·학습지도안은 10월 21일까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심사 결과 부문별 대상 각 1팀에게는 방송통신위원장상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2팀·우수상 3팀·장려상 6팀 및 입선 11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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