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JTI코리아가 자사의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의 디자인을 보다 역동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로 전면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JTI에서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는 새 디자인의 메비우스는 기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팩에 금속 느낌의 ‘아크(arc)’ 디자인과 아크 하단의 패턴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스타일로 거듭났다. 여기에 구조적인 엠보싱 소재를 도입해 손으로 만졌을 때의 질감도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는 완벽하게 부드러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혁신적인 기술로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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