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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 망원동 ‘초록북카페’ 오픈

최종수정 2016.07.26 17:13 기사입력 2016.07.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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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 망원동 ‘초록북카페’ 오픈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JTI코리아는 25일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인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단장한 망원2동 경로당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JTI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대표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 손혜원 국회의원 등 여러 내빈과 JTI 코리아 직원 및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지난 세월 동안 망원동 어르신들의 안식처였던 망원동 경로당은 신개념 개방형 경로당인 ‘초록북 카페’로 새롭게 거듭났다.
대한노인회와 함께 하는JTI코리아의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는 낙후된 경로당을 새단장하여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낙후된 경로당 시설정비 차원이 아닌, 어르신들의 더 나은 여가와 지역주민과의 세대간 소통을 겸할 수 있는 신개념 개방형 경로당 장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탄생한 망원2동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한 사전조사를 적극 반영, 전체적으로 깔끔한 흰바탕에 등대조명을 형상화한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1층은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거쳐 한 층 밝아진 분위기로 탈바꿈했으며, 쇼파, 식탁, 의자 및에어컨을 새로 장만해드림으로써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창고로 방치되었던 2층은 ‘초록북카페’로 새롭게 거듭났다. 어르신 뿐 아니라 동네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북카페에는 JTI코리아 임직원들이 기증한 577권을 포함, 약 2000권 이상의 책이 구비돼 있다. 커피와 차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JTI 코리아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초록북카페가 망원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에서 완벽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향후 2년간 운영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JTI코리아는 지난 겨울 진행한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부터 이번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까지 국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스티브 다이어 JTI 코리아 대표는 “초록북카페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대한노인회 및 마포구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JTI 코리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TI코리아는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노년문학상, 서울노인영화제 후원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문화예술이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정동극장 등의 후원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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