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특화 어플 '루팅', 액션 RPG '다크블레이즈'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신규 게임을 보다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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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다크블레이즈’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루비 500개’와 ‘20만 골드’를 제공한다.

엠씨드에서 서비스 예정인 ‘다크블레이즈’는 명장에 따라 액션이 변하는 신개념 RPG로 다양한 명장의 혼을 수집하여 스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친구 혹은 파티원과 함께 힘을 모아 적을 섬멸하는 ‘실시간 협력전’, 궁극의 힘을 가진 ‘신의 무기 시스템’, 실시간 및 비동기식 ‘PVP’등의 콘텐츠로 유저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엠씨드는 유명 아이돌 헬로비너스의 ‘나라’를 ‘다크블레이즈’ 공식 모델로 발탁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은 8월 중 국내 스토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한 베타 테스트 기간 중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루팅’은 출석,사전예약 신청,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타 경쟁 어플리케이션에는 없는 파격적인 혜택의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샵’을 3분기 중 선보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