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강력한 소염 및 진통 효과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함유됐고, 프라이머 기술이 적용돼 냄새를 최소화했다.
쿨 타입과 핫 타입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파스 등의 외형 첩부제 시장은 2016년 1분기 기준 약 8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평균 8%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전파스는 일본제품의 유행과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2015년 기준 약 50억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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