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방에 쿨루프 시공하고 여름의류 나눠주는 등 복지 활동 추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시민, 학생, 기업과 함께 '사랑 업(Up) 온도 다운(Down)'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옥탑방에 쿨루프를 시공하고 여름용 의류를 나누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쿨루프 캠페인은 자방자치 소재 복지시설 중 시설이 열악한 경로당, 장애인시설, 자역아동센터 등 1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와 자치구, 우림매스틱공업이 함께 시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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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중고 526개교 2만2152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 소속 학생들도 작아져서 입지 않은 옷과 다 읽은 책 등을 모아 재활용 장터를 열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유재룡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민·관이 협력하여 돌보는 에너지 복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지난해 추운 겨울을 따뜻한 온기로 이겨냈듯이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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