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동탄2신도시에 '부영타운' 조성…4600가구 순차 공급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부영그룹은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4600여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우선 A70~72블록에서 1867가구를 분양하기 위해 내주 견본주택 문을 연다. A70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5~28층, 7개동 641가구다. A71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5~25층, 6개동 총 520가구이며 A72블록은 지하 3층, 지상 15~27층, 8개동 총 706가구로 구성된다.
부영은 단지 전체를 호수공원과 연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 잔디마당, 주민운동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단지 전체를 하나의 길로 묶는 보행로인 '마을 둘레길(가칭)'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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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거·문화 복합시설, 수변상업시설, 주상복합, 공공시설 등 다양한 기능들이 연계·통합된 생태경관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전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부영아파트가 들어서는 A70~75블록은 순환도로와 간선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와 수서발고속철도(SRT)가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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