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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결혼 초 최민수 큰 빚 안고도 힘든 동생들한테 돈 나눠줘”

최종수정 2016.07.29 11:06 기사입력 2016.07.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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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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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강주은이 과거 결혼 초 최민수의 빚이 얼마였는지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두 아들에게 최민수의 빚을 폭로했다.
이날 최민수는 가족들 몰래 준비한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강주은은 "음악도 좋지만 집안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 공연 자금이 필요했을 거 아니냐"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아들에게 "솔직히 하나만 얘기하겠다. 최민수와 결혼하면서 알게 된 것이 뭔지 아냐"며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빚이 몇억 있었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당시 1억 원은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 빚이 2억5000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에 "그때 내 나이가 23살이었다. 그런데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더라. 그러면서 주변 힘든 동생들한테 없는 돈을 계속 나눠줬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아직도 빚이 있다”고 최민수가 돌발 선언을 했고 이 말을 들은 아들 최유성이 최민수에 베개를 던져 분노를 표출, 웃음을 자아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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