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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유벤투스 이적료 1125억원…베일·호날두 이어 3위

최종수정 2016.07.27 13:59 기사입력 2016.07.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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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로 이과인 / 사진= 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곤잘로 이과인 / 사진= 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나폴리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28)이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7일 유벤투스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폴리에서 이과인을 영입했다. 이과인 영입으로 공격조합이 더 풍부해졌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 5년이다.
이적료는 9000만 유로(한화 약 1125억 원)로 두 시즌에 나누어 4500만 유로씩 지불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과인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약 1250억 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약 1175억 원)에 이어 역대 이적료 3위를 차지했다.

또 남미 선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의 타이틀도 얻었다. 2014년 네이마르(브라질)가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옮겼을 때 받았던 이적료 8620만 유로보다 훨씬 많이 받았다.
한편, 지난 2005년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과인은 2007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7시즌 동안 정규리그 190경기에서 107골을 넣었다. 2013년 나폴리(이탈리아)로 이정한 뒤 지난 시즌 세레에A 경기에서 36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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