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사진=에인절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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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최지만(25·LA에인절스)이 세 경기 연속 장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75.

최지만은 2-0 앞선 1회초 2사 주자 1루 때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투수 케네디의 3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이후 후속타자 페레즈의 내야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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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선 최지만은 팀이 4-2 앞선 6회초 캔자스시티 3루수 커스버트가 타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출루에 성공했다. 마지막 8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한편, 에인절스는 6-2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푸홀스는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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