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박근혜 대통령도 이제 우 수석의 해임을 결단하고 여름휴가를 떠나셔야 한다"면서 "우 수석 문제를 털어내고 여름휴가에서 사드배치에 대한 원점에서의 재구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정개혁을 고민하셔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7.24 16:06 기사입력 2016.07.24 11:28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