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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내년 성장률 1.4%로 둔화‥브렉시트 영향

최종수정 2016.07.09 02:38 기사입력 2016.07.0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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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1.6%에서 내년도에 1.4%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과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유로존의 경제 성장률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MF는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브렉시트 이후 상황에서 생기는 추가적인 여파, 난민 급증, 안보 우려 고조 등이 불확실성을 키워 성장을 가로막고 정책과 개혁 집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IMF는 유로존 중기 경제성장 전망도 긍정적이지 못하다면서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로 각각 1.5%, 1.7%를 제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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