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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벌 힙합가수 50센트, 420억원 채무 못 갚고 파산

최종수정 2016.07.08 16:35 기사입력 2016.07.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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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트 / 사진=50센트 인스타그램

50센트 / 사진=50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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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미국 힙합가수 50센트가 파산 선고를 받았다.

7일(현지시각) 현지 매체들은 전날 미국 코네티켓주 연방 파산법정이 50센트의 파산 신청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50센트는 2003년 데뷔한 이후 2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면서 부를 쌓아 포브스가 선정한 부유한 힙합 아티스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헤드폰 사업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면서 수천만 달러의 채무를 지게 됐다. 한 여성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출해 81억원의 배상금도 물어줘야 했다. 결국 50센트는 지난해 7월 파산 신청을 했다.

현재 50센트의 채무액은 약 3600만 달러(한화 약 4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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