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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엔 강세·선거 관망세…닛케이 1.1%↓

최종수정 2016.07.08 15:55 기사입력 2016.07.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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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 우려가 확산되면서 엔화가 뛴데 따른 것이다.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망세도 유입됐다.

닛케이225 지수는 1.1% 하락한 1만5106.98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32% 내린 1209.88로 폐장했다.
엔화는 0.3% 뛴 100.44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이번주 들어 3.6% 떨어졌는데 이에 따라 지난주 상승분(4.2%)의 대부분을 반납했다.

이날 나온 5월 경상수지는 예상보다 흑자 폭이 컸다. 재무성은 5월 경상흑자가 1조8091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저유가와 해외 투자 소득 덕분에 23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퉁 증권의 앤드류 설리번 이사는 "엔화의 영향이 크다. 수출 기업들의 엔화 강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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