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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기업銀, 리스크 요인 부각

최종수정 2016.07.08 07:37 기사입력 2016.07.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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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신증권은 기업은행 에 대해 리스크 요인만 부각되고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기업은행 2분기 추정 순익을 27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회를 예상하는 배경은 통상임금 소송 관련 추가 부담 때문이라는 게 대신 측의 설명이다.
850억원(780억원+이자 70억원)의 통상임금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고, 은행측이 이를 항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분기 중 약 350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다만, 대우조선해양 관련 충당금 영향이 150억원 수준에 불과한데다 그 외 추가 충 당금 부담은 거의 없어 2분기 대손충당금은 3300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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