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기업銀, 리스크 요인 부각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신증권은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825 전일대비 25 등락률 +0.12% 거래량 307,807 전일가 20,800 2026.05.14 09:2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에 대해 리스크 요인만 부각되고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기업은행 2분기 추정 순익을 27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회를 예상하는 배경은 통상임금 소송 관련 추가 부담 때문이라는 게 대신 측의 설명이다.
850억원(780억원+이자 70억원)의 통상임금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고, 은행측이 이를 항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분기 중 약 350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다만, 대우조선해양 관련 충당금 영향이 150억원 수준에 불과한데다 그 외 추가 충 당금 부담은 거의 없어 2분기 대손충당금은 3300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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