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대 수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시장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과천선 사업이 최종 포함되면서 위례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위례과천선 사업은 양재권역을 관통하는 복정~경마공원 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이번에 발표된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사업에 포함됐다. 그 동안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돼 온 위례과천선은 2014년만해도 사업성 부족으로 계획이 무산될 뻔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서초구 및 강남구, 송파구, 과천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힘썼고 이번 발표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여기에 이번 계획에 위례~에버랜드간 복선전철도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돼 더욱 위례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남권에 속하는 위례신도시는 최근 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대란을 겪고 있는 강남 세입자들의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 동남권 유통단지, 비즈니스파크, SRT수서역까지 연결돼 있어 직장인 등 젊은 층이 모여들고 있어 위례신도시 내 오피스텔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 1-2블록에 지어지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관계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고 위례신도시 교통이 향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자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위례신도시에서 제일 먼저 개통하는 지하철 우남역을 5분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거리에 있어 더욱 문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상가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75개 점포, 점포당 전용면적은 23~119㎡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20층까지 254실로 구성된다.
여기에 ‘위례 우남역 KCC 웰츠타워’ 오피스텔 평면을 살펴보면 신혼부부, 노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방과 거실 분리형(전용면적 29~41㎡, 189실), 4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는 쓰리룸형(전용면적 50~55㎡, 33실)이 편성되어 있다.
위례 우남역 KCC 웰츠타워 오피스텔 분양가는 830만원~910만원대로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과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전용면적 23~30㎡는 마감되었다.
한편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잠실역(2,8호선)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단지내 상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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