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대하시고 신뢰해주셨는데 상처를 드렸다"면서 "국민과 구민께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최근 딸 국회 인턴 채용·논문 표절·친오빠를 회계책임자로 임명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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