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비대위는 지난 16일 탈당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7인에 대한 복당을 승인하면서 이미 복당을 신청한 유승민, 안상수, 윤상현, 강길부 의원을 받아들인 바 있다.
이번 복당 결정으로 새누리당 의석수는 129석으로 늘어났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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