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포르투칼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62)이 호날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칼은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포르투칼은 슈팅수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나, 후반 34분 페널티킥 기회에서 호날두는 실축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로 승점 2점으로 아이슬란드와 동률을 이룬 포루트칼은 조 3위에 머물며 3차전에 총력을 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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