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영국의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1.16% 하락한 6044.97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80% 내려간 9657.4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85% 하락한 4227.0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23일에 실시되는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주목하면서 국채 등 안전한 투자처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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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및 유럽 주요 증시에서 금융주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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