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6262.85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1.13% 상승한 4481.64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의 강세와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 결정이 증시 상승세의 원동력이 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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