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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80개사 60여명 대상

최종수정 2016.06.13 11:00 기사입력 2016.06.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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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2016년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13일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2016년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가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수원 상생협력 아카데미에서 '2016년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협력사 인력 양성, 신입사원 직장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20여개사 60여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4박5일간 삼성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바탕으로 사고혁신·자기주도·건전한 직업관 형성·비즈니스 매너·창의적 사고·미래 목표와 비전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자산업 혁신 역사와 함께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공동의 노력으로 일궈낸 글로벌 제품들을 살펴보게 된다.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기업 경영 활동을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삼성전자 상생협력 아카데미 사내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말까지 80여개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 교육은 9·12월에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인력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교육 외에도 협력사 임직원 교육 과정을 계층별, 직무별, 온·오프라인 등 맞춤형으로 지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회사 핵심인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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