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2홈런 4타점’ LG, 삼성에 설욕…NC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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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박용택의 2홈런 4타점 활약 속에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LG(25승1무26패)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26승30패)과의 홈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타선에서 박용택은 6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LG 선발투수 류제국은 5.2이닝 11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4승(5패)째를 올렸다.


LG는 2-2로 맞선 3회말 2사 이후 3안타 3볼넷 4타점을 집중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유강남과 박용택은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 1루타(좌전안타)를 날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LG는 8-4로 앞선 6회말 포수 실책으로 두 점을 보탰고, 10-6 앞선 7회말 박용택의 솔로 홈런(시즌 6호)을 앞세워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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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23승2무31패)는 수원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선두 두산(39승1무16패)의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kt 선발투수 주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1패)째를 올렸다. 박경수는 3회말 스리런 홈런(시즌 8호)을 포함해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오정복은 3안타를 때렸다.


NC(32승1무19패)는 마산 홈에서 넥센(28승1무26패)을 상대로 7-4 승리하며 최근 6연승을 달렸다. NC 선발투수 이민호는 5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시즌 12호·13호)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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