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세계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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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으로 3일 밤 알리가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 대변인인 밥 건넬이 직접 알렸다. 알리는 피닉스 지역 한 병원에 입원했고 3일 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1980년대부터 파킨슨병을 앓아 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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